35개 국어 능통한 '어학천재' 22세 하이네군

나이 22세에 35개국어를 구사하는 독일인 어학 천재 대학생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본 대학교에 재학 중인 헤센 주 출신 대학생 세바스찬 하이네(사진) 군. 하이네는 매년 3-4개국어를 독습으로 배워 능통하게 읽고 구사할 줄 알며 현재 35개 국어와 지방어에 능통해 유례가 드문 어학 천재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네 군이 알고 있는 외국어는 그리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우즈베키스탄어, 아랍어, 힌두어, 산스크리트 어, 판잡 어, 파쉬토 어(아프카니스탄 지방어) 등 총 35개어에 달한다.

그는 자신을 ‘어학 천재’라고 부르는데 대해, “천재는 무슨 천재, 열심히 외국어를 매일 공부하고 노력할뿐”이라면서 겸손해한다.

아버지가 역사 학자인 하이네 군은 헤센 주의 프란켄베르크의 에더탈 슐레에 다니던 15세부터 외국어 배우기에 뛰어들어 매년 3∼4개국어를 습득,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됐으며 35개국어 중에서도 아프카니스탄의 남부 지역에서 인구 1200만 명이 사용하는 지방어인 파쉬토 어에 가장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실토했다. 본 대학에서 인도게르마니스틱을 전공하고 있는 하이네 군은 곧 영국 런던의 명문학교인 동양아프리카연구 대학에 유학, 박사 학위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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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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