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좋은 감정 있지만 결혼 얘긴 아직 일러...현경씨한테 미안해"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결혼 얘긴 아직 일러요."

탤런트 최진영이 결혼을 전제로 이현경과 만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최진영은 열애설이 보도된 20일 이데일리 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현경과) 교제는 사실이지만 만난지 이제 고작 두달 밖에 되지 않았다"면서 "알려진 것처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진영은 "이제 막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는데 언론의 앞선 추측 보도로 관계가 더욱 서먹해졌다"며 "언론보도 이후 현경씨한테 전화해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고도 덧붙였다.

최진영은 자신과의 결혼 전제 교제설로 적잖이 당황했을 연인 이현경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현경씨가 이번 일로 혹여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라며 연인 이현경을 걱정하던 최진영은 "나이도 있고 조심스럽게 교제하고 있는만큼 조용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최진영과 이현경은 지인의 소개로 두 달 전 처음 만나 호감을 가지며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최진영은 얼마 전 종영한 '사랑해도 괜찮아'를 통해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고 이현경은 드라마시티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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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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