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부동산→주식` 대세는 불변

세대, 계층을 불문하고 한국 사회를 꿰뚫는 21세기의 키워드를 꼽는다면 무엇일까. 아마도 ‘돈’이 아닐까.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 열풍’은 그만큼 뜨겁다.

2008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새해 재테크의 방향을 잡기 위한 고민도 치열하다. 올해와 같은 주식시장의 초강세가 이어질지, 아니면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부동산시장이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특히 국내외 펀드투자로 재미를 본 사람들의 관심은 온통 ‘펀드’로 모아진다.

매경이코노미는 주식, 펀드, 부동산 등 각 시장 전문가들을 총동원해 2008년 재테크 밑그림을 그려봤다. 부자로 가는 길을 ‘2008년 매경 대예측 - 재테크편’에서 찾아보자.

2007년 재테크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부동산 불패신화의 퇴조와 국민들의 펀드투자 열풍, 또 주식시장의 폭등이다.

부동산시장은 2006년의 상승세가 언제 있었느냐는 듯 2007년 내내 조용한 한 해를 보냈다. 반면 주식시장은 코스피지수 기준 4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전인미답의 코스피지수 2000 시대를 경험했다.

이런 재테크 환경의 변화를 만들어낸 건 바로 돈의 힘, 유동성의 방향이다. ‘돈은 돈이 되는 곳을 찾아 간다’지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처럼, 돈이 몰리는 곳은 돈을 만들어낸다. 올 한 해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주식시장과 안정세로 돌아선 부동산시장의 명암을 만들어낸 힘도 바로 돈 흐름, 돈의 방향에서 나왔다.

2008년의 돈은 어디로 흐를까.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시중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현상은 이제 막 시작단계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은다. 여기서 말하는 위험자산은 주식시장의 다른 말.

조홍래 한국투자증권 전무는 “돈의 흐름은 방향을 틀기가 어렵지, 한 번 방향을 틀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는 특징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펀드를 통해 주식시장에 본격적으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한 2005년 이후 주식형 펀드 수탁고가 가속도를 내며 불어가는 이유다.

시중자금의 펀드 집중 현상은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보인 인사이트펀드의 판매 금액이 초단기간에 4조원을 돌파한 데서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상재 현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저금리와 부동산시장 침체 등과 같은 대체투자시장은 투자 메리트가 줄어든 반면 최근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이면서 시중자금의 펀드 유입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돈 흐름에 가장 민감한 부자들을 최일선에서 ‘보필’하는 PB들의 설명도 다르지 않다. 김동균 신한은행 파이낸스센터 PB팀장은 “부동산 선호 현상이 쉽게 깨지지 않았던 강북 전통 부자들도 올해부터는 주식투자나 펀드를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분위기를 전한다. 김 팀장은 “올해 기대 이상의 수익률을 경험한 투자자들은, 추가로 돈을 넣으면 넣었지 빼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금융자산에서 주식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30% 수준으로 올라섰고, 더 높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해외 펀드나 해외 부동산투자로도 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해외 펀드의 성장세는 무섭다. 11월 1일 현재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56조원, 해외 펀드 설정액은 53조4000억원으로 비슷한 규모다. 그러나 해외 펀드 유입 속도가 훨씬 빨라 2008년에는 처음으로 해외 펀드 설정액이 국내 펀드 설정액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현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해외 펀드를 통해 중국뿐 아니라 신흥시장의 성장에 동참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된 만큼, 개인들의 해외 투자는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해외 펀드, 국내 주식형 펀드 추월 ■

가계 자산구성에서 부동산 비중이 조금씩 감소하고 금융자산 비중이 증가하는 현상도 돈 흐름이 변화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가뜩이나 전체 자산 대비 부동산 비중이 높던 터에 부동산에 대한 정부의 고강도 세제 정책, 금융상품에 대한 세제 정책 완화는 부동산자산이 금융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 물꼬를 터줬다. 정부 세제 정책만 놓고 보면, 정부가 나서서 ‘부동산에 투자할 자금을 주식시장에 투자하라’고 독려(?)하는 모습이다.

박준규 에프앤스타즈 사장은 “이런 정부 정책을 이겨내고 돈이 부동산으로 몰리기 위해서는 더 큰 투자 메리트가 있어야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고 진단했다. 박 사장은 “결과적으로 부동산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들어 70%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 정광재 기자(팀장) / 김경민 기자 / 이윤규 기자 / 김충일 기자 / 박수호 기자 / 김정혁 기자 / 김다운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432호(07.11.28일자)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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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련 펀드 수익률 곤두박질


◆ 중국증시 버블붕괴 시작? 일시조정? ◆

중국펀드 추락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2일 기준으로 국내에서 판매 중인 68개 중국펀드들 1개월 수익률은 -15.78%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일 기준으로 대부분 중국펀드 1개월 수익률이 5% 내외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보름 만에 -20%포인트 정도 수익률이 날라간 셈이다.

특히 중국펀드 중 공격적인 운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래에셋 중국펀드들 부진이 눈에 띈다.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2 CLASS-A(-19.64%),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주식1ClassA(-19.19%),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1종류A(-17.05%) 등이 모두 중국펀드 1개월 평균 수익률을 크게 밑돌고 있다. 한때 160%가 넘는 1년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한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1종류A는 1년 수익률이 100% 수준까지 낮아졌다.

중국펀드 중 설정액(3조1933억원)이 가장 많은 봉쥬르차이나주식2종류A(-15.8%)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PCA운용의 PCAChinaDragonAShare

주식은 수익률 -6.23%로 하락장에서 가장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펀드들이 이같이 수익률 차이가 벌어지는 것은 각 펀드가 투자하는 시장 비중이 다르기 때문이다.

PCAChinaDragonAShare는 펀드 자산 60~80% 정도를 중국 본토시장에 투자하고 있어 홍콩H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덜한 중국상하이시장 영향을 톡톡히 봤다. 반면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주식1ClassA는 홍콩H주식을 비롯한 홍콩시장에 99.7%를 투자하고 있다. 지난 1~22일(종가기준) 동안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73% 하락을 보인 데 반해 홍콩H는 -22.83%로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중국펀드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는 가운데 친디아펀드와 브릭스펀드는 분산투자 효과를 누리며 투자자들 눈길을 끌고 있다. 설정액 2조5668억원으로 브릭스펀드 중 가장 많은 돈을 끌어모은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1은 1개월 수익률이 -3.09%다. 6개월 수익률(33.3%)로 봤을 때는 웬만한 중국펀드들을 거의 따라잡고 있다. 이 펀드의 중국ㆍ홍콩시장 투자 비중은 34% 정도다. 중국과 인도시장에 동시 투자하는 친디아펀드도 브릭스펀드만큼은 아니지만 하락장에서 방어를 잘 하고 있는 편이다. 친디아펀드 설정액 1위인 미래에셋친디아업종대표주식형자1은 수익률 -7.73%를 기록 중이다. 이 펀드는 주식투자 자산 중 64%를 중국ㆍ홍콩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하락장에서 결과만 놓고 보면 많이 섞을수록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펀드들에 추가적인 투자는 자제하더라도 섣불리 환매할 필요는 없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장문성 국민은행 강남PB센터 팀장은 "2006년 이후 중국증시가 급락할 때마다 매번 한두 달 후 제자리를 찾는 모습을 보였고, 중국시장 장기 성장성 또한 여전하다"면서 "연초 이후 이익이 많이 난 부분에 대한 환매는 상관없지만 중국펀드에서 아예 발을 빼는 일은 삼가라"고 지적했다.

니컬러스 투비 ING자산운용 아태지역 운용본부장은 "중국 당국이 환율과 금리정책 등 수단으로 경기 과열을 잘 막을 것"이라면서 "단기적으로 중국 투자 비중을 줄일 수는 있지만 내년 이후에는 다시 한번 중국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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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박지성이 돌아온다. 12월이면 준비완료!”


[스포탈코리아]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6)이 박지성(26)의 복귀를 직접 언급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식 홈페이지(www.manutd.kr)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훈련에 다시 참가하기 시작했다. 아마 12월 말이면 준비가 거의 다 될 것이고, 정말 잘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24일(현지시간) 개최될 예정인 볼턴 원더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웨인 루니,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낸드 등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3월 블랙번과의 경기 후 무릎 통증을 호소,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 한 달 후인 4월 미국 콜로라도까지 건너가 전문 병원에서 오른쪽 무릎연골 재생수술을 받았다. 이후 박지성은 8개월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재활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왔다.

예상보다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는 박지성의 소식은 팀과 개인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여름 맨유의 아시아 투어 중 박지성의 복귀 시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 “12월이나 1월까지는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12월 말 ‘박싱 데이’로 불리는 죽음의 스케줄을 앞두고 있는 맨유와 퍼거슨 감독에게 박지성의 복귀는 천군만마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박지성이 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내년 1월에 볼 수 있을 것 같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의 회복에 관한 언급에 이어 “아마 내년 초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확실한 것은 그가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착실하게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라며 박지성의 복귀에 대해 결코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23일(현지시간) 팀 훈련에 합류한 박지성ⓒ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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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청룡’ 드레스코드는 ‘우아한 블랙 & 아찔한 튜브’


★ “섹시? 내가 질 수는 없지!”

미녀 배우들이 작심(?)했다. 2007년 11월 23일 저녁 6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화려하게 막을 올린 제28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은 마치 경쟁이라도 펼치 듯 미녀 배우들의 파격 드레스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낮부터 꾸물대던 하늘에서는 부슬부슬 비가 이어졌지만 레드카펫의 열기는 조금도 움츠려들지 않았다. 가슴 라인과 아찔한 각선미를 노출한 여배우들의 입장이 이어질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불꽃같은 열기가 피어올랐다.

★ ‘우아한 블랙’과 ‘아찔한 튜브 드레스’ 대세

세대를 넘나들며 미녀들에게 사랑 받는 색상 코드에 블랙만한 것이 있을까? 이날 역시 40대 이미숙, 30대 송윤아, 김윤진, 이태란, 20대 한지민, 최여진, 박시연 등이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또, 연예계 최강 동안 임수정은 몸에 착 달라붙는 올 블랙 스키니 드레스로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진정한 블랙 드레스’의 묘미를 살렸다는 평가다.

여기에 신비스러운 쇄골과 가슴 라인을 강조한 튜브 스타일 숏-롱 드레스가 ‘가슴 미녀’들의 선택을 받았다.

‘지성 미녀’ 김태희는 상아색 미니 튜브 드레스로 아찔함을 뽐냈고, ‘4차원 소녀’ 황보라도 글래머 매력을 드러낸 금빛 미니 드레스로 성숙함을 뽐냈다.

레드카펫 첫 타자로 등장한 정려원과 ‘한류스타’ 손예진은 튜브 스타일에 한쪽 어깨만 붙여 변형한 보랏빛과 청록색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고, 한예슬 또한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풍만한 튜브 드레스 자태를 선사했다. 이밖에도 김윤진, 전도연, 한지민, 김하늘, 송윤아 등이 과감하고 도발적인 드레스로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MC를 맡은 김혜수 또한 2부 진행에 이집트 여인을 연상시키는 황금빛 튜브 롱드레스로 바꿔 입어 객석을 홀렸고,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던 한예슬 또한 시상식 중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면서 깜찍한 튜브 미니 드레스로 변신했다.


★ 갈수록 아찔해지는 ‘가슴 브이라인’

해가 갈수록 과감해지는 여배우들의 가슴 ‘브이라인’은 객석을 숨막히게 했다. ‘월드스타’ 김윤진은 콜라병 몸매를 살린 ‘브이라인’의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평소 느리고 얌전한 말씨를 자랑하는 배우 박시연은 가슴을 파격적으로 드러낸 드레스를 선택해 초특급 섹시미를 뿜어냈다.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한 박솔미도 깊은 가슴라인을 강조해 섹시미를 더했다.

★‘살짝’ 드러낸 각선미는 ‘팬 서비스’

시상식 MC를 맡은 섹시 대명사 김혜수는 사랑스러운 셔링으로 볼륨감을 강조한 드레스를 입고 사뿐히 걸을 때마다 아찔한 허벅지를 드러냈다.

‘칸의 여왕’ 전도연은 보석이 박힌 꽃분홍색 롱드레스를, ‘한류스타’ 손예진은 청록색 실크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레드카펫을 밟으면서 뽀얀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영화 ‘궁녀’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었던 신예 임정은도 하늘하늘한 파란 드레스에 살색 다리를 살짝 노출하는 센스를 엿보였다.

★“가슴? 다리? 내 포인트는 달라”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슴만 살짝 가린 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던 배우 김소연은 어깨와 허리 라인을 드러낸 금빛 드레스로 여신과 같은 자태를 뽐냈고, 올 블랙 스키니 드레스를 입은 임수정은 앞모습과는 상반된 깊게 파진 등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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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드레서] '베스트' 정려원 vs '워스트' 전도연 (레드카펫)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제 28회 청룡영화제. 궂은 날씨에도 불구 시상식의 꽃인 레드카펫 행사는 어김없이 열렸다. 이날 여배우들이 선택한 드레스 코드는 역시 '섹시'였다. 하지만 노출 정도는 예년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훨씬 대담해졌다. 과감한 드레스로 변신을 시도한 스타가 많았다.

완벽한 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스타는 누굴까. 스포츠서울닷컴은 패션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청룡영화제 '베스트&워스트'를 선정했다. 정려원, 손예진, 김혜수 등이 가장 많은 별점으로 '베스트 드레서'에, 전도연, 이소연, 임정은이 가장 적은 별점으로 '워스트 드레서'의 불명예를 안았다.

[Best Dresser]

<정려원> 원 숄더 드레스 + 골드 클러치백

★★★★ 드레스를 가지고 있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 (심효정)

★★★★ 하얀 피부와 자줏빛 드레스의 환상적인 조화! 여신답습니다.(조민정)

★★★☆ 만년 소녀에서 우아한 여성으로 변신 성공! (백성국)

★★★☆ 자칫 올드해보일 수 있는 드레스를 우아하고 세련되게 소화했다. (송은주)

★★★★ 누가 뭐래도 려원은 패셔니스타. (김민정)

★★★★ 레드카펫 초보자답지 않은 노련한 의상감각 과시 (정한나)

★★★☆ 의상,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데 없이 완벽 (유정민)

<손예진> 튜브드레스 + 실버 클러치백

★★★★ 청록빛 드레스의 신비로움과 청순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조민정)

★★★★☆ 발랄하면서 섹시함까지 갖춘 그녀! (정한나)

★★★★★ 갸냘픈줄만 알았던 그녀에게 이런 S라인 몸매가!!! (김민정)

★★★★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다. (백성국)

★★★★☆  언제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센스 있는 패션스타일 (송은주)

★★★★ 자신의 장점을 잘 부각시켰다. (심효정)

★★★★★ 10점 만점 10점 (유정민)

<김혜수> 미색 시폰 드레스 + 실버 클러치백

★★★★ 할리우드에 니콜 키드만이 있다면 대한민국엔 김혜수가 있다! (유정민)

★★★★☆ 역시 시상식의 지존답군요~ 청순+우아+섹시 (조민정)

★★★★★ 청순한 의상을 입어도 매혹적으로 보이는 배우는 대한민국에 김혜수 뿐. (백성국)

★★★★ 레드카펫을 걸어 다니는 패션 교과서 (심효정)

★★★★ 당장 오스카 레드카펫을 가도 전혀 손색이 없다. (김민정)

★★★★★ 우아함이란 바로 이런 것! (송은주)

★★★★ 몸매, 스타일, 매너 이 세 가지 모두 완벽에 가깝다. (정한나)

 

[Worst Dresser]

<전도연> 핫핑크 튜브 드레스 + 골드 뱀피 클러치백 + 블랙 스트랩 힐

★★ 연기는↑ 드레스 감각은↓ (유정민)

★ 우리가 아는 칸느의 여인 맞습니까? 스타일링에도 신경써주세요~ (조민정)

★ 칸에서 빛나던 그녀는 어디에? (정한나)

★☆ 드레스, 악세사리, 클러치 백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부조화 스럽다. (송은주)

★★ 화려한 드레스에 구두만은 소박하고 싶었던 것일까? (김민정)

★☆ 눈 화장에 너무 힘을 주셨네요. 한 바탕 울고 들어온 듯 부어보여요~ (백성국)

★ 아무리 그래도 시상식장에 꽁지머리는 좀……. (심효정)

<이소연> 원 숄더 화이트 드레스 + 회색 클러치백

★ : 인테리어용 원단을 엉뚱한데 사용하셨네요! (백성국)

★★☆ : 언제 적 드레스입니까? 언밸런스함에 극치 (조민정)

★★ : 급하게 미완성된 드레스를 빌려 입고 나왔나봐요. (정한나)

★ : 이건 섹시도 청순도 아니야~ (송은주)

★☆ : 드레스 안감 나머지는 어디 있나요? (김민정)

★★ : 다 좋은데 소심한 의상이 안타까워요! (유정민)

★★ : 좀 더 경력이 쌓이면 이런 실수는 하지 않겠죠? (심효정)

<임정은> 보라색 홀터넥 드레스

★ 그녀는 일부러 머리를 크게 보이고 싶었다?! 지나치게 부풀린 업헤어 스타일 NG (유정민)

★★ 일부러 나이들 어보이고 싶었던 걸까? (김민정)

★ 선택한 의상과 절대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헤어스타일 (백성국)

★☆ 2% 아닌 20% 부족한 스타일 (송은주)

★ 그녀가 존경하는 인물은 혹시 육영수여사님? (심효정)

★☆ 섹시한 의상을 입었지만 눈에 띄는 것은 넓은 어깨뿐이다. (정한나)

★ 가슴이 더욱 쳐저보이는 그 드레스는 NG입니다. (조민정)

<패션 자문단 = 다미아니 PR 심효정, 우드리 마케팅 조민정, FILA Korea 마케팅 김민정, 허니큐브 MD 백성국, 위지스 PR 유정민, TIME VMD 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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