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민의 프리미어리그리포트] 박지성이 필요한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박지성이 필요하다. 박지성을 무조건 옹호하는 애국적인 시각이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의 맨유에는 박지성의 존재가 그립다.

28일(한국시간) 맨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에서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과 만났다. 결과는 2-1 승리였지만.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쳐야 했다. 전반 내내 맨유는 답답한 공격을 보였다. 왼쪽 공격수로 나섰던 나니가 블랙홀처럼 부진했기 때문이다. 패스해야 할 때 드리블했고. 드리블해야 할 때 패스를 하면서 팀 공격의 흐름을 끊었다. 결국 전반이 끝나자마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나니를 빼고
카를로스 테베스를 투입해 경기를 잡아낼 수 있었다.

나니가 실패작이라는 것은 아니다. 개인 기량과 스타 플레이어로서의 잠재력은 현재 맨유의 젊은 선수들 중에서 최고라고 해도 좋을 만큼 뛰어난 소질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퍼거슨 감독이나 현지 언론들도 실망스러운 나니의 플레이를 문제 삼지 않는다. 단지 나니가 제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시즌에는 좌우 측면 공격수로 호나우두와 박지성 조합이 가장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이 결코 혼자의 능력으로 경기를 뒤집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퍼거슨 감독이 원하는 맨유의 공격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나니보다는 박지성이 훨씬 익숙하고 ‘맨유스러운’ 선수이다. 백전노장 긱스를 빅매치와 챔피언스리그에 집중시키고. 리그에서는 박지성이 선발로 나서며. 나니는 긱스와 박지성을 백업해준다는 역할 분담이 최소한 이번 시즌 동안은 바람직해 보인다.

지난 주 팀 훈련에 복귀한 박지성은 이르면 12월 이내 혹은 1월 중순까지는 출격 준비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1월 중순은 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등에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다. 국내 팬들이 박지성의 복귀를 기다리는 이상으로 퍼거슨 감독도 ‘한국산 엔진’의 재가동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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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시혼

'무한도전' 1주 90번 방송 "국민 54% 본다"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MBC '무한도전'이 케이블채널을 통해서만 1주일에 약 90회 방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25일까지 약 4주간 케이블채널 40개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무한도전'은 1주일 평균 약 90회 방송된 것으로 집계됐다.

방송 횟수가 많은 만큼 1주일 동안 케이블채널을 통해 '무한도전'을 한 번 이상 시청한 가구 역시 전체의 과반수가 넘는 약 54.3%에 이르렀다. 두 가구 중 한 가구 이상에서 케이블채널을 통해 '무한도전'을 1주일 동안 적어도 한 번은 시청했다는 뜻이다.

'무한도전' 외에는 KBS의 장수 프로그램 '사랑과 전쟁'이 1주일 평균 48회 방송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1주일에 한 번 이상 케이블채널을 통해 '사랑과 전쟁'을 시청한 가구는 약 26.3%로, '무한도전'에 비해 방송 횟수가 적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인기다.

성연령별 시청점유율은 '무한도전'은 남자 10대에서 14%, '사랑과 전쟁'은 여자40대에서 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Posted by 진시혼
태사기 출연진 알고보니 대단한 학력의 소유자들

 
이미지 만든이에게 박수를...

태사기 출연진에게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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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소식을 전하는 호주판 잡지에 실린 무한도전!



 


유재석 어쩔~~


지못미....ㅋㅋ





 

 

 

 


호주에서  쇼핑센타에서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어요!

바로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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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신인 처로 이필립 인터뷰 했네

♤ 연예가시혼 2007.11.27 13:04
뜨는 신인 처로 이필립 인터뷰 했네



흑발의 레골라스, 이필립



글로벌 기업의 후계자 자리는 완전히 포기했나
-미래에 대해 단언할수 없다, 다만 사업은 나이 들어서도 가능하지만,연기는 10년후에 시작 할 수 없다고 생각.
대학원다니면서 아버지 회사에서 근무하고 주말엔 대학원공부, 졸업후 회사를 치리고 9개월정도 사업을 하다보니 역시 연기를 해야 겠다고 판단 한국행 결심


개인회사를 차린이유
-아버지 회살 물려 받기보다 내손으로 만든 '내것'이 갖고 싶어졌다. 요즘은 엔터테인먼트사업에 대해 생각중..전망이 밝아보인다.



헐리우드에서 데뷔 하지않고 한국에 온 이유
-한국문화와 부모님이 어떤나라에서 살다왔는지 궁금했고 한국에서 살아보고 싶었다.
한국은 아시아의 헐리우드이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헐리우드에 진출하고싶다. 하지만 동양남자 캐릭터는 제한적이고 동양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부추기는 역할은  받아들이고 싶지않다.
적어도 평범하고 정상적인 역할이라면 언제든지 o.k



자존심이 강한 성격인가, 인생을 살면서 실패한적이 한번도 없나
태사기 캐스팅 된것이 2년전인데 촬영이 미루지고,계속 미루지다가 2년이 흘렀다.  그 2년동안 무척힘들었다.  '제작상 문제가 생겨서 2년후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라는 말을 들었더라면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다.  내일 촬영을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다보니 몸과 마응미 황폐해졌고, 한국말을 잘 못해서 택시에서 내린적도 있다. 한국말을 잘 못한다는 비아냥에 자존심이 상해서 더 열심히 공부했다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은적은

없다.  한국올때 '미국으로 돌아갈 출구는 없다'고 생각했다.  석달전 누나가 조카를 낳았는데 조카가 보고 싶을때를 빼고는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일을하러 왔으니 성공하는 데만 집중하고 싶다



촬영이 없는날 무얼하나

TV를 좋아하지 않는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책 읽는것을 좋아하며 한국어 실력이 별로여서 한국어로 된 책은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그리 자주 읽지 않고 영어로된 책을 구입해서 읽는다.
요즘은 주로 웨이트트레이닝,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 음식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레스토랑을 찾아 다니기도 한다
미국에 있을땐 힙합클럽도 자주 갔는데 한국은 하우스 음악만 들려줘서 자주 가지 않는다.



패션감각이 매우 남다른듯
원래 쇼핑을 좋아하고 한번에 많이 산다.  좋아하는 브랜드는 D&G.  디올옴므는 게이스러워 싫다.
나는 말랐지만 어깨가 넓어 디올옴므는 어울리지도 않는다.



여자는 어떤 스타일이 좋나
브랜드로 비유하자면, 프라다 스타일은 보수적이고 융통성이 없어 보여서 별로다.
트렌디하면서도 섹시한 D&G 스타일의 여자가 좋다.
내가 유일하게 따지는 조건이 키다. 170cm가 넘는 여자가 좋고, 긴 머리의 여자가 좋다.



원래 긴 머리였나
<태사기>때문에 기른것. 나는 짧은 헤어스타일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긴머리가 관리하기엔 편하다.  질끈 묶고 나가면 되니까.



한국에 온 지 3년 돼가는데, 여자친구 사귄적은
여자친구를 쉽게 사귀는 편은 아니다,  딱한번, 2개월정도 사귀다 헤어졌다.
특히 한국에 와서 연애하는데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연기자가 되고 싶어 태평양을 건너 왔는데 연애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싶지 않다.
한국어를 배우고 연기를 트레이닝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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