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미싱도로시 론칭 후 매출 400억 도달예정!

이혜영이 사업가로서 성공의 가도를 걷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04년 의류 브랜드 미싱도로시를 론칭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더니 지난 가을 총매출이 37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미싱도로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겨울 분기까지 예상한다면 400억원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혜영이 지금은 미싱도로시의 경영에서 손을 뗐다. 하지만 패션 디자이너 총괄 이사로 있으며 사업 아이디어를 꾸준히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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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민의 프리미어리그리포트] 박지성이 필요한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박지성이 필요하다. 박지성을 무조건 옹호하는 애국적인 시각이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의 맨유에는 박지성의 존재가 그립다.

28일(한국시간) 맨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에서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과 만났다. 결과는 2-1 승리였지만.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쳐야 했다. 전반 내내 맨유는 답답한 공격을 보였다. 왼쪽 공격수로 나섰던 나니가 블랙홀처럼 부진했기 때문이다. 패스해야 할 때 드리블했고. 드리블해야 할 때 패스를 하면서 팀 공격의 흐름을 끊었다. 결국 전반이 끝나자마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나니를 빼고
카를로스 테베스를 투입해 경기를 잡아낼 수 있었다.

나니가 실패작이라는 것은 아니다. 개인 기량과 스타 플레이어로서의 잠재력은 현재 맨유의 젊은 선수들 중에서 최고라고 해도 좋을 만큼 뛰어난 소질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퍼거슨 감독이나 현지 언론들도 실망스러운 나니의 플레이를 문제 삼지 않는다. 단지 나니가 제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시즌에는 좌우 측면 공격수로 호나우두와 박지성 조합이 가장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이 결코 혼자의 능력으로 경기를 뒤집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퍼거슨 감독이 원하는 맨유의 공격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나니보다는 박지성이 훨씬 익숙하고 ‘맨유스러운’ 선수이다. 백전노장 긱스를 빅매치와 챔피언스리그에 집중시키고. 리그에서는 박지성이 선발로 나서며. 나니는 긱스와 박지성을 백업해준다는 역할 분담이 최소한 이번 시즌 동안은 바람직해 보인다.

지난 주 팀 훈련에 복귀한 박지성은 이르면 12월 이내 혹은 1월 중순까지는 출격 준비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1월 중순은 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등에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다. 국내 팬들이 박지성의 복귀를 기다리는 이상으로 퍼거슨 감독도 ‘한국산 엔진’의 재가동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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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자 떠나가는 교사들

♤ 인기검색어시혼 2007.11.27 12:48
찬바람 불자 떠나가는 교사들...

시사저널 임영무
일선 교사들의 학원행이 잇따르고 있다.‘스타 교사’로 명성을 얻은 교사들은 대부분 학원행을 택하고 있다.수능이 끝난 11월부터 봄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학원가는 ‘스타 교사’를 영입하느라 분주하다.어떤 강사를 영입하느냐에 따라 학원의 사활이 갈린다.

이런 현상은 온-오프 라인 학원들도 마찬가지이다.특히 온라인 교육 업체들에서 심하다.온라인 교육의 특성상 강사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이 거의 절대적이기 때문이다.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학원들의 성장 배경에는 ‘스타 강사’가 있다.

국내 재수생 입시 학원의 명가로 군림해온 대성학원은 해마다 교사 출신 강사들을 영입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다.대성학원의 강사들 중에는 현직 교사 출신들이 유난히 많다.

<시사저널>은 대성학원의 노량진 본원과 강남·송파 분원의 강사 프로필을 분석해보았다.본원과 분원 2곳의 강사 수는 총 1백89명. 이 중 전직 교사 출신들이 74명(39.1%)이다.10명 중 4명은 교사 출신인 셈이다.외국어고나 과학고 등 특목고 출신 교사들도 23명(31%)이나 되었다.명덕외고에서는 7명의 교사들이 대성학원으로 자리를 옮겼다.서울과학고 4명, 한성과학고·민족사관고 각 3명, 대원·한영·안양외고 각 2명씩이다.

수학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민병도 전 숙명여고 교사, 사회탐구의 김동일 전 경기고 교사, 권한상 전 명덕외고 교사, 영어탐구의 곽흥근 전 대광고 교사 등은 스타 강사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EBS 강사 출신이다.김동일 강사는 사회탐구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스타 교사였다.대성학원은 학원 홈페이지 강사 소개란에 ‘최고의 현직 교사 영입’을 강조하며 과학고나 외국어고 등 특목고 교사들을 영입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한덕 대성학원 교무부장은 “교사 출신 강사들의 장점은 교직 경험이다.각자 교육관을 가지고 원생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책임감이 있고, 인성 지도가 병행된다.대성학원에 교사 출신 강사들이 많은 것은 정년을 보장해주는 데다 능력에 따라 많은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강의 외에 잡무가 없고, 특강 등으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교무부장은 또 “최근에는 스타 강사를 꿈꾸는 젊은 교사들이 학원 강사로 잇따라 전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서 EBS 강사 출신 ‘싹쓸이’도국내 최대의 온라인 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는 2000년 7월 설립 이후 스타 교사들을 대거 영입했다.현재 온라인 수능 강사 81명 중 14명(17.2%)이 교사 출신이다.EBS에서 명성을 떨친 강사들 중 대다수가 메가스터디로 향했다.강사들의 명성으로 보면 ‘호화 스타 군단’이다.

메가스터디는 국내 최고의 성과 보수를 제시하면서 전국의 이름 있는 강사들을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공교육 스타 강사의 대명사이던 이석록씨(전 화곡교 교사)는 현직에 근무하면서 7차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와 50여 권이 넘는 언어 영역 참고서를 썼다.또 다른 EBS 스타 박승동씨(전 서울과학고 교사)와 서의동씨(전 배명고 교사)도 메가스터디에 합류했다.박씨는 문제 풀이보다는 수학의 원리를 중심으로 한 명강의로 이름을 떨쳤다.

ⓒ시사저널 황문성

메가스터디는 또 오찬세 전 한성과학고 교사를 영입했다.오씨는 EBS 수능 언어 영역 강의 등을 맡아 전국적으로 수만명의 수험생 팬을 확보하고 있다.언어 영역에서 이석록씨와 쌍벽을 이루었던 이만기 전 인천 문일여고 교사는 메가스터디로 이직했다가, 유웨이중앙교육으로 재스카우트되기도 했다.이씨는 메가스터디의 간판 강사로 활동하며 수십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이밖에 EBS 강사로 명성을 날리던 교사 중 학원행을 선택한 사람들은 언어 영역의 김주혁 강사, 과학탐구의 공창식 강사, 사회탐구의 김동일 강사 등이다.김주혁씨는 온라인 인터넷 교육 사이트 1교시닷컴과 디치미 강사로, 유재원씨는 청솔아우름 통합논술 강사로, 김동일씨는 대성학원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손은진 메가스터디 전무는 “특별히 교사 출신을 채용하지는 않는다.능력이 있는 사람을 공정하게 평가한다.우리 학원에 소속된 강사들은 개인 사업자나 마찬가지이다.연구실을 제공하는 것 외에 강사들에게 특별히 해주는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EBS 출신 스타 교사를 대거 영입한 메가스터디는 설립 4년 만인 200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지난해에는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며 학원가를 놀라게 했다.현재 중·고등 온라인 교육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렇다면 교사들은 왜 정년이 보장된 교직을 박차고 학원행을 선택하고 있는 것일까. 크게 두 가지이다.교직에 대한 환멸이거나 돈의 유혹 때문이다.

이석록 메가스터디 평가연구소장이 교직을 떠날 때 교육계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았다.돈을 좇아 교육의 본분을 저버렸다는 비판을 받았다.하지만 이씨는 학원행을 결심하면서 “아이들이 내 수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일 때 존재 가치를 느꼈다.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아이들에게 빌다시피 하면서 수업을 해도 태반이 잠을 잤다.야단이라도 치면 대드는 학생들이 있었다.이런 모습을 보면서 교단에서 서서히 지쳐갔다”라고 말했다.

이씨는 교직을 떠나기 전에도 EBS에 출연하면서 부와 명성을 함께 얻었다.교사 연봉(4천5백만원), 참고서 인세(6천만원), EBS 출연료(3천만원) 등 1억3천5백만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결국 돈보다는 공교육에 대한 환멸 때문에 20년간 몸담았던 교단을 떠났다는 것이다.또 한 가지는 EBS에 출연해 스타 교사가 된 것을 시기한 교육계의 풍토를 질타했다.EBS에 출연하는 것을 ‘입시 교육의 원흉’으로 몰아갔다는 것이다.

젊고 유능한 교사 학원행은 공교육 약화 요인 교사들이 정년이 보장된 교직을 박차고 학원행을 선택하는 이유는 교직에 대해 환멸을 느꼈거나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교사 출신 강사들의 경우에도 교단을 떠난 이유가 비슷하다.동료 교사들의 시기와 의도적인 비난, 교사 간의 차별, 학생들에 대한 통제력 상실 등을 들었다.교사들 간 경쟁 심화, 만족스럽지 못한 보상 체계, 관료적 교직 사회, 과도한 행정 업무 등도 교사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고 있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교사들의 학원행 뒤에는 돈이 있다.만약 막대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았다면 교직을 떠났을 리 만무하다.교사 출신 학원 강사들의 수입은 천차만별이다.같은 교사 출신이라고 해도 명성에 따라 수입이 다르다.

시사저널 임영무

메가스터디는 강사들에게 수강료 수입의 23%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있다.인기 있는 강좌의 경우 수강생이 수만명에 이른다.1개 강좌당 수강료 4만원에 수강생 2만명으로 잡으면 수강료 수입만 8억원에 이른다.여기에서 성과급 23%를 받으면 1억8천4백만원을 가져갈 수 있다.교재료까지 합치면 수입은 더욱 늘어난다.

이석록씨의 경우 현재 메가스터디 언어 영역에 17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성과급만 30억원이 넘는다.메가스터디에는 연간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강사들이 여러 명 있다.최고 수입을 올리는 영어 부문 김기훈 강사는 개설된 강좌만 30여 개에 이른다.

EBS 강사 출신 교사들이 돈 방석에 오르자 EBS 강사가 되기 위해 애쓰는 교사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교육계와 학원가에서는 EBS에서 지명도를 높인 뒤 메가스터디로 이적하는 것이 몸값을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EBS 수능 강사 2백27명 중 1백69명(74.4%)이 현직 교사들이다.EBS의 수능 강의는 EBS플러스1 TV와 EBSi 인터넷 사이트로 제공되고 있는데, TV 강의는 전부 현직 교사들이 맡고 있다.

메가스터디가 대박을 터뜨리자 온라인 입시 학원들이 속속 생겨났다.후발 업체들도 스타 교사 영입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덩달아 교사들의 몸값도 올라갔다.업계는 파격적인 연봉과 지분, 학원 내 자리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학원에서는 이들의 상품성을 감안해 현직 교사 월급의 몇 배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위권 온라인 교육 업체인 이투스, 유웨이에듀, 비타에듀 등에는 교사 출신들이 속속 영입되고 있다.

경기도 시흥 지역의 고교에서 근무하는 진 아무개 교사(39·남)는 “교사들의 학원행을 무턱대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이다.교사들의 급여가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다.최소한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을 우습게 생각한다.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학교에서는 쉰다는 생각이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자고, 때리면 반항하는 모습에 지쳐가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학원들의 스타 교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일부 강사들의 몸값이 급등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며 몸값이 상승함에 따라 소비자인 수험생들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기 때문이다.

현직 교사들의 이탈 현상은 전체 교사 수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하지만 젊고 유능한 교사들이 학원으로 몰려가는 현상은 공교육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정애순 전국교직원노조 대변인은 “교사들끼리의 경쟁을 부추기고 평가 위주로 이루어지는 교원 정책이 문제이다.이런 제도하에서는 사교육 시장으로 이직하는 교사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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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2002월드컵` 경제특수 재연한다

♤ 인기검색어시혼 2007.11.27 12:46
여수엑스포, `2002월드컵` 경제특수 재연한다

오는 2012년 세계 박람회(엑스포) 개최지로 우리나라 여수가 확정되면서 그 경제적 효과가 얼마나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수 엑스포로 인한 생산 유발효과만 해도 1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쉽게 말해 과거 88년 서울올림픽의 2배가 넘고, 사상 최대 효과를 누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와도 맞먹을 정도다.

또 상대적으로 낙후된 남해안권의 균형적인 발전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해양기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02 월드컵`과 맞먹는 경제효과

엑스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로 꼽히는 대규모 국제행사인데다 경제 사회 정치 문화를 총망라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여수 엑스포 유치는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발표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추정에 따르면 2012년 여수 엑스포는 무려 10조294억원에 이르는 생산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주요 국제행사별 경제적 효과 비교

(자료=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는 88년 서울 올림픽 당시의 4조7000억원이나 93년 대전 엑스포에서의 3조1000억원에 비해 2배 또는 3배가 높은 수준이며, 전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킨 2002 한-일 월드컵 당시의 11조5000억원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통계치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과거 92년 스페인 세비야, 2000년 독일 하노버, 2005년 일본 아이치 등 최근 10여년 사이에 열린 엑스포들도 모두 1500만~7000만명의 관람객을 모았고 경제 파급효과도 10조원대를 웃돌았다.

여수 엑스포 개최에 따른 부가가치 효과가 4조원이고 고용 유발효과가 8만8946명으로, 2002 월드컵 당시 6조7000억원, 35만명에 비해 크게 떨어지긴 하지만 개최기간이 월드컵의 3배에 이르고 관람객이 795만명(외국인 43만명 포함)으로 2배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 여수엑스포 유치위원회가 예상하는 엑스포 개최 사업비가 1조7000여억원 수준이라는 점을 보면 투자에 비해 10배 이상 이문이 남는 장사인 셈이다.

김영수 산업연구원 지역산업팀장은 "엑스포는 등록 등을 포함하면 개최기간이 6개월에 가까워 3대 국제이벤트 가운데서도 홍보나 국가이미지 제고효과가 가장 크다"며 "지역적으로도 광역인프라와 항만, 철도, 공항 등 시설 확충으로 장기적인 발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지역발전, 해양기술 도약에도 일조

이같은 국민경제적 효과는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여수 일대와 남해안권의 균형적인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다.

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엑스포 개최지 여수가 속해 있는 전남지역의 경우 6조5683억원, 인접지역인 경남과 부산도 각각 7843억원, 347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용 유발효과도 대부분 이들 지역에 집중돼 지역민들의 취업난 해소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 그동안 한려수도의 빼어난 풍광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여수 일대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해양관련 테크노파크, 컨벤션 센터, 랜드마크 시설 등을 묶어 종합적인 관광 레저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또 고흥 남해 등 남해안을 잇는 관광벨트 형성도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개발과 심해기술, 해양 예측기술 등 해양과 관련한 최첨단 기술이 한단계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엑스포 부지로 예정된 여수항 일대는 국제 관광레저단지 및 해양 관련 첨단과학기술 전시 항만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수산업, 선박, 항만, 해양과 관련된 전통산업에 무선통신, 유비쿼터스 기술 등 첨단 IT기술을 접목시키게 돼 국내 해양과학기술이 한 단계 진보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여수 엑스포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국가간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는 만큼 한국이 새롭게 세계 환경 문제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 엑스포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이라는 주제를 통해 단순한 환경보존 담론을 넘어 해수면 상승, 연안오염, 생태계 파괴 등 지구환경 문제 전반에 대한 대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여수는 지난 6월 141차 BIE 총회에서 인류사회가 공동으로 직면한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생물다양성 축소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 협력을 촉구하는 `여수선언`과 1000만달러를 펀딩해 개발도상국들이 환경 재앙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여수프로젝트`를 제안해 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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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예비신부 공개 “신혼여행후 금메달 목표”

♤ 인기검색어시혼 2007.11.27 12:32
유남규, 예비신부 공개 “신혼여행후 금메달 목표”

오는 12월 1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국가대표 탁구팀 유남규(39) 감독이 예비신부 윤영실(32)씨와 함께한 행복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유남규 감독은 “결혼을 앞두고 바쁜 일들이 많았는데 사랑하는 예비신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며 “많은 분들의 축하에 감사드리며 결혼 후 더욱 성실하고 멋진 남편이 되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저를 아껴주신 팬들과 어르신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부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내년 올림픽에서 꼭 금메달을 따기 위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선수들과 열심히 훈련하고 하드 트레이닝을 하겠다”고 말하며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굳은 의지를 밝히기도.

유남규 감독의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 측은 “결혼당일 하객은 약 5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결혼식은 별도의 이벤트 없이 검소하고 차분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12월 1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르며, 다음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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