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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0 미국발 호재로 일제히 반등세
[亞증시 종합] 미국발 호재로 일제히 반등세 20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금리 인하를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급락 폭을 만회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홍콩의 풀브라이트증권 프란시스 룬 총괄매니저는 “ FRB가 긴급 미팅을 소집했다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소문"이라고 덧붙였다.

미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관련 손실이 계속 확대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을 강타함에 따라 10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기 전에 이 같은 추측이 제기됐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밝혔다.

▲ 일본 금융주 상승세 이끌어 = 몇 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일본 증시는 장이 끝날 무렵 반등해 상승마감했다. 미국 사모펀드 JC플라워가 신세이뱅크 지분 32.6%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1% 상승한 1만5211.52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지수는 장중에 지난 2006년 7월 이후 최저치인 1만4751.27까지 하락했다. 토픽스지수는 0.9% 상승한 1469.27로 장을 마감했다.

신세이뱅크(9.3%), 미즈호파이낸셜그룹(2.5%),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1.8%) 등 금융주가 일제히 장 초반 하락세에서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마감했다.

▲ 홍콩 급락 후 반등 = 홍콩 증시는 오전장 급락 마감했다가 반등해 상승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 상승해 2만7771.21을 기록했다. 이날 최저치에서 1300포인트 만회하며 장을 마쳤다.

▲ 중국 소폭 상승 =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했지만 530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0.5% 소폭 상승해 5293.70을 기록했다. 선전지수는 1.82% 오른 1327.48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과 중국 증시 회복세를 이끈 것은 금속 관련주 상승세에 힘입었다. 중국 바오산철강으로 3.9% 상승했다. 홍콩에 상장된 아강철강과 마안산철강은 각각 8.2%와 11% 급등했다.

대만 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0.15포인트 소폭 상승해 8680.86으로 마감됐다. 싱가포르 증시도 상승마감했다. ST지수는 전일 대비 0.8% 상승한 3438.93을 기록했다.

반면,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1.8% 하락한 1만9280.80으로 장을 마쳤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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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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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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