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박진영 표절 논란…네티즌들 외국노래와 소재·가사 흡사 주장 화려하게 컴백한 가수 박진영이 7집 타이틀곡 ‘니가 사는 그 집’의 가사가 유명 가수 베이비 페이스의 노래와 흡사하다는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현재 네티즌들은 이에 따른 의혹을 제기하며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진영의 노래 가사와 너무도 비슷한 곡은 베이비 페이스의 ‘왓 이프’(What if)다.

베이비 페이스의 노래는 헤어진 여자를 떠올리며 ‘Now that could be my car/That could be my house/That could be my baby boy that you’re nursing/…that could be my food…’(내 차라야/ 내 집이라면/ 네가 기르는 아이가 내 아이라면/ 내 음식이라면)이라는 가사로 구성돼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박진영의 노래 ‘니가 사는 그 집’의 후렴구도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 해/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모두가 내 것이었어야 해~’로 이뤄졌다.

공교롭게도 차, 집, 음식, 아이 등의 소재가 딱 맞아떨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박진영의 소속사는 표절논란에 대해 오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렇게 유명한 뮤지션의 곡을 베끼려 했겠으며 대놓고 베끼려 했다면 그것을 그대로 갖다가 썼겠느냐”는 반응이다. 또한 “타이틀곡으로 사용할 노래인데 그걸 의도적으로 베껴 쓰려했다면 일부 대상물을 좀 바꾸려하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했다.

소속사는 “한편의 영화처럼 상상하면서 그 가사를 썼던 것으로 안다”면서 “옛 여자를 떠올리면 집과 아이, 음식, 차 등은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니겠느냐”고 되물었다.

〈강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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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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