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 4회에서는 승조와 하니가 동거한다는 사실이 학교에 소문이 나 이에 곤란해하는 승조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부하다 잠든 사진과 금희(정혜영 분)의 블로그 때문에 승조(김현중 분)와 하니(정소민 분)가 같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전교에 쫙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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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승조가 화를 내는 모습에 놀러온 주리(홍윤아 분), 민아(윤승아 분)는 눈치만 보고, 금희는 하니와 친구들에게 주말에 같이 바다에 가자고 한다. 


하니를 놀리며 바다에 들어가던 은조(최원홍 분)가 갑자기 빠져 허우적대기 시작하고, 놀란 하니는 도와 달라 소리치며 뛰어 들어간다. 승조는 하니를 겨우 끌어내고, 무서웠던 하니는 승조를 꼭 붙든다.


또 놀러 나가려던 승조는 공부를 가르쳐 달라며 몰려온 7반 아이들을 보고 놀라며 한숨을 쉰다.


한편, TNmS 집계에 따라 3.2%의 시청률을 기록한 '장난스런 키스' 3회에서는 갑자기 체육대회를 하게된 파랑고 3학년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7반 담임인 강이(황효은 분)의 제안에 3학년 1반과 7반의 체육대회가 열리게 되고, 7반 아이들은 갑작스런 체육대회에 당황하지만 강이는 "이기면 피자를 쏘겠다"며, 목숨을 걸어서라도 무조건 1반을 이길 것을 명했다.


이에 7반 아이들은 체육대회 종목인 '15인 16각', '줄다리기', '400m 계주' 시합을 대비해 스파르타 식으로 훈련(?)에 임했다. 서로를 응원하며 열심히 체육대회 준비를 하던 7반 아이들은 승조의 도발에 더욱 열을 내며 1반을 무조건 이길 것이라 다짐했다.


드디어 체육대회 당일, 1반은 그동안의 노력 때문인지 '15인 16각'과 '줄다리기' 종목에서 모두 7반을 이기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하니와 승조는 각각 반 대표로 마지막 종목인 '400m 계주' 주자로 나섰다.


강이의 느린 달리기 실력으로 인해 뒤쳐져가던 1반은 하니가 맹 추격끝에 추월하였지만, 바톤을 같은반인 준구(이태성 분)가 아닌 승조에게 건네며 결국 마지막 계주 경기 승자는 7반의 차지가 되었다.


한편, 이날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1반과 7반의 유쾌한 체육대회 너무 재미있었다", "준구의 시니컬함, 하니의 발랄함, 준구의 막가파(?)적인 모습의 조화가 참 잘 어우러져 극의 재미를 더 하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아츠뉴스 artsnews.co.kr
 http://www.artsnews.co.kr/news/101766


Posted by 진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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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과 SS501 멤버 김현중이 각각 월화, 수목 드라마 경쟁에 나서 안방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믹키유천은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주인공이자 ‘조선시대 엄친아’ 이선준 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도 이에 맞서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 IQ 200의 ‘천재 미소년’ 백승조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 2005년 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로 첫 연기에 도전, 지난해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10대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두 사람 모두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주연을 맡아 이들 작품은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장난스런 키스’와 ‘성균관스캔들’ 모두 방송 첫 주 시청률이 10대 팬들의 기대를 크게 반영하지 못한 채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저조한 수준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장난스런키스’ 1일 시청률은 3.5%, ‘성균관스캔들’ 첫 방송 시청률은 6.3%를 기록했다. 두 작품 모두 애초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드라마 주연급 배우로 인기 그룹의 멤버들을 내세우는 것은 최근 브라운관의 주요 흥행 전략 중 하나로 자리 잡았지만 이들이 결코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하는 필수요건은 아니다. 연기에 임할 때 이들은 믹키유천이 아닌 박유천, SS501의 현중이 아닌, 김현중이기 때문이다.

방송사에서 아이돌 출신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검증받은 외모와 다수의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 아이돌이 출연하는 작품은 원작이 있는 드라마가 대부분이다. 상상속의 인물을 창조해야 하기에 십대들의 ‘마음 속 로망’인 그들이 제격이라는 게 제작진의 의견이다.

또 시청률을 무시할 수 없는 방송가의 현실상 10대와 20대 특정 시청자층을 꽉 잡고 있는 ‘아이돌’ 스타의 출연은 일종의 보험으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아이돌의 해외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해외에 판매되는 드라마 판권의 수익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스타캐스팅이 화제성과 상품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할지 몰라도 연기파 배우들의 입지를 좁히고 있다는 등 부정적인 견해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우려들 속에서 앞으로 연기돌을 내세운 드라마들이 어떻게 난관을 헤쳐 나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osted by 진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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