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진모가 영화 '해피엔드'에서 전도연과 했던 베드신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주진모는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10년간의 배우생활을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MC 강호동이 "99년 개봉한 영화 '해피엔드'에서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화제가 됐는데, 촬영할 때 어땠었는지 질문에 주진모는 "베드신 촬영 당시 전도연이 연기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줬다"며 자신을 `엉덩이 미남`으로 불리게 한 결전의 그날을 회상했다.

감독님의 배려로 전도연씨와 대기실을 같이 쓸 수 있게 됐는데 거기다 대기실에 소주 맥주 와인 등이 있었고 러브송까지 틀어주며 분위기를 잡도록 했다고 회상했다.

주진모는 "그때 와인을 처음 마셔봤다. 취기가 조금 왔을 때 도연씨가 '너도 사랑 해봤을 것 아니니. 사랑은 행위보다 감정이 더 중요하다. 네가 이번엔 리드를 해봐라'고 했다"고 말했다. 선배로서 항상 연기를 리드하던 전도연이 이번만큼은 신인이었던 주진모에게 모든 상황을 맡긴 것. 주진모는 "촬영하려는데 카메라는 안 보이고 도연씨만 보였다. 도연씨가 아닌 여 주인공으로 말이다. 스태프들도 다 나갔고 감독님만 계셨다. 완전히 상황에 집중했다. 그만큼 실제적인 느낌으로 찍었다. 엉덩이가 보이는 줄도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주진모는 "베드신 이후 지금까지 엉덩이는 관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주진모가 출연한 MBC '황금어장'은 16.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Posted by 진시혼
주진모, '해피엔드' 전도연과의 베드신 “실제 느낌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진시혼

분류 전체보기 (375)
♤ 진시혼 (0)
♤ 연예가시혼 (79)
♤ 인기검색어시혼 (24)
♤ IT/정보통신시혼 (47)
♤ 문화/월드시혼 (32)
♤ 돈되는 재테크정보 (12)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18/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152,679
  • Today : 53
  • Yesterday : 30